9/29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 조깅 후 딸 데리고 원주에 면접 갔다 왔다.
오는 길에 사암리 밭에 들러 오미자 따고, 수수 좀 꺾고, 쪽파 좀 뽑고, 밤 땄다. 밤 다 까지 못하고 밤송이 좀 밭에 남겨두고 왔다.
9/30 일요일
오전에 사암리 밭에 가서 밤 마저 깠다.
오후에 드름산 갔다 왔다. 대우아파트에서 출발하여 의암호 전망대까지 부지런히 걸었더니 왕복 2시간 걸렸다.
9/29 토요일
오전에 일어나 조깅 후 딸 데리고 원주에 면접 갔다 왔다.
오는 길에 사암리 밭에 들러 오미자 따고, 수수 좀 꺾고, 쪽파 좀 뽑고, 밤 땄다. 밤 다 까지 못하고 밤송이 좀 밭에 남겨두고 왔다.
9/30 일요일
오전에 사암리 밭에 가서 밤 마저 깠다.
오후에 드름산 갔다 왔다. 대우아파트에서 출발하여 의암호 전망대까지 부지런히 걸었더니 왕복 2시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