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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케이블카, 북한산 족두리봉에서 대남문

10/24 토요일고등학교 동문회 행사로 삼악산 케이블카를 타기로 하여 갔다 왔다.주말이라 사람이 많아 줄 서서 꽤 기다려 탔다. 그리고 내려올 때에도 줄 서서 기다려 탔다.늘 가는 삼악산인데 이번에 케이블카로 가봤다.소감은 별로 돈내고 탈만하지 않은 것 같다.등산하며 보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10/25 일요일북한산에 갔다 왔다.큰애는 인천에서 출발하고 나는 춘천에서 출발하여 불광역에서 만났다.족두리봉으로 올라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승가봉, 문수봉, 대남문 거쳐 구기동 탐방지원센터로 내려왔다.산에서만 5시간 30분 정도 있은 것 같다. 너무 힘들게 걷지는 않았다.힘든 구간은 처음 족두리봉 올라갈 때 조금 힘들고 향로봉 올라갈 때 계속 계단을 걸어야 해서 힘들고 마지막 문수봉 올라갈 때 힘들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10.26

농사 (깨털기)

10/16 금요일퇴근하며 깨 털 준비를 하였다. 10/17 토요일아침 첫 차로 작은애가 왔다. 교대 앞에서 만나 데리고 조양리 밭으로 갔다.깨를 털었다.도리깨로 털고 선풍기로 먼지 제거하였다. 10/18 일요일작은애는 오전 10:30 차로 갔다. 버스 태워 보내고 사암리 밭에 가서 수수 조금 수확하고 감자 조금 있는 것 캐고 고추 파란 것까지 다 땄다.오후에는 비가 와서 집에서 쉬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6.10.19

한글날 연휴, 드름산, 대룡산, 농사(깨꺾기)

10/9 금요일한글날 연휴 첫날이다.오전에 드름산에 갔다 왔다. 칠전동에서 올라가서 남쪽 능선으로 갔다. 가다가 갑자기 경춘국도 터널 위로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적당한 위치에서 그 방향으로 접어들었다. 처음에는 올바른 위치에서 방향을 잘 잡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가 마지막 봉우리보다 조금 오른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다시 돌아와 그 봉우리로 갈라지는 지점을 찾아 그 봉우리를 향해 한참을 가는데 철조망이 앞을 가로막았다. 혹시나 통과할 수 있는 곳이 있나 하고 계속 철조망을 따라 움직였으니 길이 없었다. 그리고 앞에는 절벽이 나타났다. 하는 수 없이 처음 내려갔던 곳을 향하여 오른쪽으로 길도 아닌 가파른 산을 올라가서 다시 조그만 계곡을 따라 내려갔다. 그곳은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있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