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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8명 봉사 중… 정부, 이들 얘기 귀 기울여야"[의료의 미래를 묻는다] [6] 51년간 빈민 위해 의료 봉사… 고영초 영등포 요셉의원 원장

Hankyu Joo 2024. 9. 30. 10:06

“사직 전공의 8명 봉사 중… 정부, 이들 얘기 귀 기울여야” (chosun.com)

 

“사직 전공의 8명 봉사 중… 정부, 이들 얘기 귀 기울여야”

사직 전공의 8명 봉사 중 정부, 이들 얘기 귀 기울여야 의료의 미래를 묻는다 6 51년간 빈민 위해 의료 봉사 고영초 영등포 요셉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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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듣지 않는가? 들으려는 귀가 없는 답답한 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