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이제 누가 뭐래도 거의 완벽한 복지국가가 되고 있다.
국민이 아프면 전세기를 이용해 외국의 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이러한 복지를 제공하지 못하는데 우리나라는 제공하기로 하였다.
선거를 앞두고 말로만 한 것은 아니겠지. 복지부 차관이 직접 하신 말씀이니 빈 소리는 아닐 것이다.
하루빨리 어디에 요청하여 전세기를 이용하여 외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선거까지만 버티다가 없던 일로 하지 말고 선거 전에 시행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박차관님. 대통령님.
(혹시 이 정책 뒤에 천공이 계시면, 감사합니다. 천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