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 토요일
오전에 사암리 밭에 가서 나무 좀 옮겨 심었다.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조그마한 비닐하우스 세울 공간을 마련하였다.
1시 30분 조금 넘어 애들이 도착하여 데리고 밭으로 와서 함께 비닐하우스 조립하였다.
냉이와 시금치 조금 수확하여 집에 갔다.
3/17 일요일
오전에 큰 애와 필봉산에 갔다 왔다.
작은 애는 집사람과 집사람 학교에 따라가서 본인 밀린 일을 하였다.
큰 애는 고척 야구장에 가서 샌디에고와 한국 국가대표의 경기를 봤다.
나는 사암리 밭으로 가서 비닐하우스 만든 것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위보다 조금 높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