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더운 날씨다.
7/23 금요일
사무실 대청소라 출근하지 않았다.
이른 아침 작은애와 함께 조양리 들깨밭에 갔다.
풀이 엄청났다. 열심히 풀을 뽑았다. 애는 이른 아침에 일하다 더워지니 더워서 못하겠다고 차에 가서 잤다.
12시경까지 일하다 집에 왔다.
7/24 토요일
아침 일찍 혼자 조양리 밭에 가서 풀을 뽑았다.
점심은 싸간 도시락으로 먹고 금병산에 갔다 왔다.
날씨가 더우니 너무 힘들었다.
7/25 일요일
아침 일찍 조양리 밭에 가서 풀 많은 데만 골라서 뽑았다.
점심때 되어 집에 왔다.
제초 매트 하나 구입했다. 풀 위에 덮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