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8 토요일
큰 애가 강릉에 갔다왔으면 해서 갔다 왔다.
대학 비대면 강의가 길어져 학교에 두고 온 책과 자료를 가져와야 될 것 같다고 해서 갔다 온 것이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부모님 댁 들렀다가 학교에 들러 책 가지고 왔다.
남산에 잠깐 들러 벚꽃 구경 잠깐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춘천으로 돌아와 점심 먹고 사암리 밭에 가서 흰 감자 조금 심고 머위도 강릉에서 가져다 조금 심었다.
3 29 일요일
오전에 금병산 갔다가 바로 조양리 밭으로 갔다.
조양리 밭 가 수로 옆에 머위 조금 심었다.
더덕 심은 곳곳과 아스파라거스 심은 곳 풀 좀 정리하고 달래가 보여서 좀 캐고 쑥 좀 뜯었다.
사암리 밭으로 넘어와 부추 좀 베어서 왔다.
큰 애가 강릉에 갔다왔으면 해서 갔다 왔다.
대학 비대면 강의가 길어져 학교에 두고 온 책과 자료를 가져와야 될 것 같다고 해서 갔다 온 것이다.
아침 일찍 출발하여 부모님 댁 들렀다가 학교에 들러 책 가지고 왔다.
남산에 잠깐 들러 벚꽃 구경 잠깐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춘천으로 돌아와 점심 먹고 사암리 밭에 가서 흰 감자 조금 심고 머위도 강릉에서 가져다 조금 심었다.
3 29 일요일
오전에 금병산 갔다가 바로 조양리 밭으로 갔다.
조양리 밭 가 수로 옆에 머위 조금 심었다.
더덕 심은 곳곳과 아스파라거스 심은 곳 풀 좀 정리하고 달래가 보여서 좀 캐고 쑥 좀 뜯었다.
사암리 밭으로 넘어와 부추 좀 베어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