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금요일
작은 애 춘천교대 면접일이었다.
아침 일찍 해서 오전 꽤 이른 시간에 끝났다.
11/23 토요일
오전에 친구들과 금병산에 갔다 왔다.
11/24 일요일
작은 애 데리고 서울(고려대)에 면접 갔다 왔다.
철도 파업 때문에 계획보다 한 시간 이른 차 타고 가야 했다.
3시 30분 경 끝이났는데 비도 오고하여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면접이 언제 끝날지 몰라 7시 넘어 승차하는 기차 표를 샀었는데 일찍 끝나서 5시 14분 기차로 교환하였다.
그 대신 입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