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토요일
오전에 대룡산에 갔다 왔다.
하산 후 사암리 밭에 가서 풀 뽑았다.
도시락으로 점심 먹고 풀 더 뽑고 부추, 시금치, 머위, 가시오기파 순 조금씩 수확하여 집에 왔다.
4/14 일요일
도시락 싸서 사암리 밭에 갔다. 풀 좀 더 뽑고 고추 심을 곳 밭 일구었다.
집에서 키운 상추 모종도 심었다.
시금치 남은 것 전부하고 곰취, 개두릅, 아스파라거스 조금씩 수확하였다.
밭에 묻었던 김장도 파내어 가지고 왔다.
날씨도 더워서 힘든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