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후폭풍…대학가 “교수, 학생 설득하려면 지원 늘어야”
의대 증원 후폭풍…대학가 “교수, 학생 설득하려면 지원 늘어야” | 중앙일보
이와 함께 증원 신청 당시 제출한 계획에 포함된 교원·교사 확보, 교육과정 운영, 실험·실습 기재자 확충, 지역의료 여건 개선 등 교육여건 개선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 영남권의 한 대학 관계
www.joongang.co.kr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요구인가?
본인들이 증원을 신청한 만큼도 배정되지 않았다.
본인들이 증원을 신청할 때에는 교육할 여건이 충분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복지부에서는 실사도 하지 않았는가?
대통령도 나서서 교육여건이 충분하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제 와서 돈 달라고? 그것도 파격적으로? 염치가 있어라.
이미 대학의 지성은 사라진 지 오래 되었지만 조금의 염치라도 있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