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금요일
학교 면접.
하루 종일 거의 쉬지 못했다.
11/6 토요일
아침 먹고 도시락 싸서 집사람에게 김유정 역 근처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거기에서 금병산 넘어 수리봉 거쳐 대룡산 정상 갔다가 거두리로 하산했다.
9시 40분경 등산 시작해서 4시 20분경 하산했다.
가을을 느끼며 산행하기 좋은 날씨였다.
11/7 일요일
오후에 사암리 밭에 갔다 왔다. 나무 전지 작업 조금 하고 무 더덕 조금씩 캐고 시금치 조금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