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15033616074?d=y
한시적으로 할 거면 아예 안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처음부터 차라리 협조하지 못하겠다고 하지 현 정권에는 협조하고 다음 정권에는 안하겠다는 것인가?
사실 학생 수는 계속 주는데 교육 예산은 계속 느는게 말이 되나? 예산이 늘 수는 있어도 국가 예산 중 차지하는 비율 자체를 늘리는 것은 너무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물론 돈이야 언제나 모자르겠지. 돈이 남아 걱정인 사람 누가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