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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산, 문상

Hankyu Joo 2019. 1. 8. 09:19

1/5 토요일

오전에 공기가 많이 나빴다.

밖에 나가지 않고 있다가 오후에 공기가 좀 좋아져서 대룡산에 갔다 왔다.

강릉에서 가져온 쌀도 컨테이너에 갖다 놓았다.


1/6 일요일

부산에서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1/7 월요일

친구들과 부산에 문상 갔다 왔다.

9시 경에 출발하여 과속하여 1시 조금 넘어 부산에 도착했다.

돌아올 때는 5시 30분 경에 출발하여 11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부산은 멀었다.

그래도 차를 돌아가며 운전하여 조금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