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5000여명 손길 이어진 '쪽방촌 진료'…"계속 문턱 낮은 병원이길" Hankyu Joo 2025. 1. 31. 10:56 5000여명 손길 이어진 '쪽방촌 진료'…"계속 문턱 낮은 병원이길" 5000여명 손길 이어진 '쪽방촌 진료'…"계속 문턱 낮은 병원이길" [인터뷰] 52년 봉사 외길 고영초 요셉의원장사직 전공의 12명 봉사 중…"의정갈등으로 의사-환자 신뢰회복 어려워져"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남들이 볼 때는 평생을 봉사한 것처럼 보이지만 www.ms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