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타인의 삶, 카모메 식당, 가버나움, 대룡산, 공지천, 드름산

Hankyu Joo 2025. 1. 12. 17:00

1/10 금요일

저녁에 타인의 삶이라는 오래된 영화를 봤다.

재미있었다.

 

1/11 토요일

날씨가 추워서 오전 조금 늦은 시간에 대룡산에 갔다 왔다.

추운 날이었으나 낮이 되며 금방 따뜻해져서 추운지 모르고 올라갔다 왔다.

오후에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를 봤다.

 

1/12 일요일

이른 오후에 집사람과 공지천 산책하고 왔다.

짐에 왔다가 드름산 낮은 곳까지 잠깐 산책했다.

저녁에는 가버나움이라는 가슴아픈 영화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