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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백옥주사 실비 다 돼요”…실손보험 지급액 2배 넘게 뛰어

Hankyu Joo 2024. 3. 14. 16:34

“비타민·백옥주사 실비 다 돼요”…실손보험 지급액 2배 넘게 뛰어

 

“비타민·백옥주사 실비 다 돼요”…실손보험 지급액 2배 넘게 뛰어

대학생 이모(26)씨는 지난해 11월 이른바 ‘비타민 주사’를 맞으러 학교 근처 의원을 찾았다. 기말고사 준비 때문에 피곤하다는 이유에서였다. 50분간 주사를 맞고, 그 비용으로 2만5000원을 냈다.

v.daum.net

 

너무 웃기지 않는가?

실손보험 열심히 팔지 않았는가? 이제 돈 주기 싫은가?

당연히 안맞는 것보다는 맞는 것이 조금 더 좋을 것이고 내 돈 들어가지 않는데 안 맞겠는가?

이렇게 될 것을 모르고 실손보험 열심히 팔았는가?

이제 골치 아프니 복지부 관료 출신 영입하여 그들을 동원하여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겠지.

보험회사와 복지부의 카르텔은 어떠한 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