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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변호사도 약사도 정원 놓고 협상한 사례는 없다”
Hankyu Joo
2024. 3. 14. 14:16
복지부 “변호사도 약사도 정원 놓고 협상한 사례는 없다”
복지부 “변호사도 약사도 정원 놓고 협상한 사례는 없다”
복지부 변호사도 약사도 정원 놓고 협상한 사례는 없다 의대 지역인재 전형 현행 40%에서 대폭 확대 지역 거점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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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다.
정말 머리가 없는 채 생각 없이 아무 말 대잔치 하는 정부 같다.
변호사나 약사나 사직한다고 하던 일 계속하라는 명령 내리나?
전공의가 언제 협상하자고 했나? 사직한다고 했지.
조용히 사직이나 시켜줘라.
학생들 휴학신청한 것도 좀 처리해 주고.
강제 진료에 강제 공부냐?
공부 명령, 진료 명령.
그렇게 명령 좋아하는데 차라리 여자들 애 낳으라고 명령하여 출산율 좀 높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