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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창경궁, 서울대공원, 경마장
Hankyu Joo
2024. 1. 15. 11:26
1/11 목요일
퇴근 후 애들과 인천 큰 애 집으로 전철 타고 갔다. 저녁 늦게 도착했다.
1/12 금요일
가스 점검 받고 늦은 오후 시간에 창경궁으로 갔다. 창경궁 앞에서 대성성 인가 하는 베트남 음식점에서 저녁을 먹고 창경궁으로 갔다. 야간 개장을 한다고 하여 들어가 돌아보고 나왔다.
버스 타고 명동으로 갔다. 신세계 앞에서 하차하여 지하도 건너 명동 갔더니 외국인만 많았다.
그냥 명동역으로 아동하여 인천으로 돌아왔다.
1/13 토요일
늦은 오전에 인천 출발하여 서울대공원에 갔다.
코끼리 열차 타고 리프트 타고 동물원 맹수사 부근에 내려 내려오면서 동물원 구경하였다.
5시 거의 되어 동물원 관람 마치고 바삐 경마장으로 이동했다.
입장하고 조금 있으니 5:30 레이스가 있었다.
레이스 끝나고 6:00 레이스가 있었다. 마권 소액을 사서 6:00 레이스에는 돈도 걸어 보고 나왔다.
경마장도 참 재미있는 경험이다. 사람들이 신중하게 도박에 돈을 걸고 말이 들어올 때에는 흥분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경마장 마감 시간에 되니 엄청난 사람이 쏟아져 나왔다.
춘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이수역에서 간단히 저녁 먹고 춘천으로 돌아왔다. 애들도 재미있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