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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Hankyu Joo
2020. 11. 15. 22:00
11. 14 토요일
아침 일찍 집사람과 작은애와 집에서 출발하여 강릉으로 갔다. 큰 애는 1주간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금요일에 할머니댁으로 와 있었다. 가서 바로 김장하여 1시 경에 끝났다. 점심 먹고 바다도 갔다오고 쉬다가 저녁먹고 작은 애는 놓고 셋이 집으로 돌아왔다.
김치는 절임배추 60kg 사서 했다.
11. 15 일요일
몸이 조금 안좋아 아무 것도 안하고 쉬었다.
아침 일찍 집사람과 작은애와 집에서 출발하여 강릉으로 갔다. 큰 애는 1주간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고 금요일에 할머니댁으로 와 있었다. 가서 바로 김장하여 1시 경에 끝났다. 점심 먹고 바다도 갔다오고 쉬다가 저녁먹고 작은 애는 놓고 셋이 집으로 돌아왔다.
김치는 절임배추 60kg 사서 했다.
11. 15 일요일
몸이 조금 안좋아 아무 것도 안하고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