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다윗과 우리야, 그리고 밧세바
Hankyu Joo
2020. 8. 28. 14:31
옛날 이스라엘에 다윗이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밧세바라는 여인에게 빠졌다.
그런데 그 여인은 남편이 있었으며 그 남편은 전장에 나가 있는 우리야라 하는 장수였다.
그리고 우리야는 매우 충성스러웠다.
결국 다윗은 전장에 있는 우리야의 뒤통수를 치고 만다.
우리야는 죽음을 당하고 다윗은 밧세바를 취한다.
코로나를 전쟁이라고 대통령은 말한다.
의사들은 군인이라고.
그런데 그 전장에 나가있는 의사들이 뒤통수를 강하게 맞았다고 주장한다.
대통령은 전쟁에 나가서 계속 싸우라고 한다.
다윗은 밧세바를 취하기 위하여 우리야의 뒤통수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