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대룡산, 코끼리 마늘
Hankyu Joo
2020. 2. 23. 19:49
2, 22 토요일
대룡산에 가려고 나섰는데 날씨가 을씨년스러운 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냔 사암리 밭에 가서 초석잠 좀캐서 집에 왔다.
눈과 비가 왔다. 산에 안가기 잘했다.
오후에 간단히 달리기 했다.
2, 23 일요일
오전에 도시락 싸서 대룡산에 갔다가 사암리에서 점심 먹었다.
오후에 돼지감자와 초석잠 캐고 코끼리 마늘 심었다.
마늘은 원래 가을에 심는 것인데 작년 가을에 시간이 안되어 못심은 것이다.
코끼리 마늘은 주아로 심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대룡산에 가려고 나섰는데 날씨가 을씨년스러운 것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냔 사암리 밭에 가서 초석잠 좀캐서 집에 왔다.
눈과 비가 왔다. 산에 안가기 잘했다.
오후에 간단히 달리기 했다.
2, 23 일요일
오전에 도시락 싸서 대룡산에 갔다가 사암리에서 점심 먹었다.
오후에 돼지감자와 초석잠 캐고 코끼리 마늘 심었다.
마늘은 원래 가을에 심는 것인데 작년 가을에 시간이 안되어 못심은 것이다.
코끼리 마늘은 주아로 심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